일본 국회의원이 "전쟁으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 되찾기"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를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마루아먀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케시마를 전쟁으로 되찾는 걸 찬성하냐? 반대하냐?"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해 약 4만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116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