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마사히사 외무성 부대신이 BS후지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의 화이트국가 배제조치와
관련해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대응 방침에 대해서 "품위가 없다", "무례하다", "비정상이다",같은 수위가 높은 선정적인 표현까지 쓰며 비아냥 거렸다.
사토 부대신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도 "한국의 문대통령은 지극히 품위가 없었다"며 원래일본은 한국과 싸우지 않았는데 문대통령은 "두번 다시 일본에 지지않겠다"같은 말을 하고있다며 "한국이 소란 피우는것이니까 일본에 바짝 들이서는 나쁜 버릇은 안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128158
이것들이 점점 선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