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의 지구, 일본 늬우스

barial 작성일 19.08.29 2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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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의 정상들이 하나 같이 꼴불견인 상황에서 트럼프의 엉덩이를 걷어차며 "도널드! 적당히 좀 하라구!"

라고 말 할수 있는 사람은 일본의 아베 총리 뿐이다. 
혹시 트럼프와의 사이가 나빠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트럼프의 친구는 아베 뿐이니까.
당장 화가 나도 트럼프는 바로 돌아서서 "신조 미안~"이라고 할테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후지 TV 해설위원 히라이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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