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칭은 한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에게 "애국심을 가지고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쳤는데요,
"둥칭은 애국심과 국적은 충돌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비판 여론은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지도 싫으면서 중국 ㅋㅋㅋㅋㅋ
하긴 ㅋㅋㅋ 잘 하던 사업도 공산당에서 내놓으라면 다 내주고 빈털털이 되는 곳인데 뭐가 좋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