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미 아나운서는 지난 방송에서 "유승준은 중국과 미국에서 활동을 하면서 수익을 낸다. 한국에선
외국에서 번 돈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유승준은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게 이득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유승준은 "용감한건지 멍청한건지 그 망언을 어디 내 얼굴 앞에서도 할 수 있는지 기대하겠다"
며 "처벌 아니면 사과 둘 중에 하나는 꼭 받겠다"고 SNS를 통해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955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