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전총리의 아들이자 환경부 장관인 고이즈미 신지로(81년생). 약 10년 전에 아버지 선거구 물려받고 정치 시작해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고함.어허!! 섹시하지못한 질문을 하지 마라 2등시민들아!
제 정신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