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00km로 구성된 안데스 산맥은 매일 3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지만,
응급처치와 관련한 시설과 체계가 매우 잘 잡혀 있어, 최근 300년간 사망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