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최모씨가 사기 혐의 피의자 임모씨를 서울 구치소에서 접견하면서 몰래 자신의 비키니 셀카
8장을 소송 서류 꾸러미 사이에 끼워 건냈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구치소 직원에 의해 발각됐습니다.
최 변호사는 피의자 임씨와 아는 사이로 여러 도움을 받아왔다며 자세히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9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