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운전면허도 없이 대포차량을 운전하고 다니다 초등학생을 치고 모국으로 도망쳤던 불법체류자
신분의 카자흐스탄인이 27일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역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도주를 도운 친누나가 현재 한국 출입국당국에 억류되어 있는 것 등에 부담을
느껴 자수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409385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