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용산아이파크
CGV 수원
CGV 강원
바로 스크린 독과점, 스크린 쿼터제
내가 보고싶은 영화가 있었는데 시간 없어서
못보고 그냥 시간이 되는 영화 아무 영화나 본적이 있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 인기 있다면 기본 스크린 반절 먹고 시작하는데
이게 무슨 문화의 다양성입니까!! 자본력의 위력이지!!
적당히 영화 찍고 배급사 잘만나서 땅집고 헤엄치는 영화계는
반성하세요 스크린 절반 먹고 몇백만 관객들 동원 하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