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슈리성 화재에 이어, 이번에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일본 기후현 시라카와
마을에서 오늘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255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