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난 고유정의 거짓말

태을샤자 작성일 19.11.05 14: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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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1105114125295

 

 

 

 

 

자식 만난는 생각에 운전하면서 자식 이름 넣어가는 노래 흥얼거리던 그 사람이..

 

사람하나 잘못만나서 이방 저방 기어다니며 도망다니면서 칼에 15번을 찔려가며  살려달라고 했을

생각하니 저랑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 이지만 고유정 진짜 최고의고통을 받으면 죽었으면 좋겠는데 

피해자 가족은 어떤마음이 들까요. 

 

당시에 그 애가 방에서 자고 있기때문에 애한테 그 모습 보여주지 않으려

소리조차 지르지 않았을수도 있겠네요.  쫓아다니면서 15번 찌른것도 모잘라 시신 까지 훼손한 희대의 악마

 

살인후 팬션 주인과 아무렇지도 않은 밝은 목소리의 통화..

 

그런 피해자를 변태성욕자라고 했던 변호사도 아무리 돈과 명예가 중요하다 해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 못하겠고요.

 

사형 집행도 못하는 우리나라 법이지만 사형보다 더 극악한 처벌이 있다고 해도 충분히 받고도 남을만한

죄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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