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빼앗은 자

맘상했어 작성일 19.11.26 15: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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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라에네크 (Ren? Th?ophile Hyacinthe La?nnec)

 

브르타뉴의 캥페르 출생. 14세 때 낭트에서 개업하고 있던 숙부 기욤 라에네크의 집에서 지내며 의학의 기초를 배웠다. 1801년 파리에 나와 샤리테 병원학교에 들어가서 나폴레옹의 주치의였던 코르비자르에게 사사하여 정식으로 의학을 수학하였다. 1806년 보종병원의 의사가 되어 병리해부학에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의 문제에 관한 몇 가지 논문을 발표하였다. 1816년 어린이의 놀이에서 힌트를 얻어 비대한 여성을 진찰할 때 종이를 말아서 관 모양으로 하여 가슴에 대고 청음하였다가 청진기를 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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