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선정한 2019년 아시아의 자선가 영웅

꼬부기머리 작성일 19.12.03 1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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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56

아모레 퍼시픽 그룹 대표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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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 서경배 과학 재단은 신경 과학 및 유전학 연구를 위해 한국 과학자 4 명에게 5 년 동안 할당 될 100 억 원 (900 만 달러)을 수여했다. Suh는 2016 년에 3 천억원의 개인 기부금으로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화장품 회사 책임자 인 수 (Suh)는 과학이 혁신에 필수적이라고 믿은 아버지 서성환으로부터 아모레 퍼시픽을 물려 받았습니다.

이 재단은 2017 년부터 15 억에서 25 억 사이의 14 명의 과학자 보조금을 수여했습니다. Suh는 2016 년 재단의 총 자금을 최대 1 조원까지 확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기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기금으로 2021 년에 재단은 보조금을받는 과학자의 수를 매년 25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그것은 100 명의 과학자들에게 보조금을 제공함으로써 2036 년에 20 주년을 기념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아이유 (이지은), 26 

가수, 여배우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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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무대 이름 IU를 타는 가수-여배우는 2018 년부터 다양한 원인으로 총 9 억 원 ($ 80 만)을 기부했습니다. 올 4 월 그녀는 구호 기금을 돕기 위해 강원도에 기부했습니다 대규모 산불로 인한 노력으로 거의 4,200 명이 노숙자로 떠났습니다. 그녀는 동료 K-pop 스타 PSY와 Suzy Bae를 포함하여 많은 유명 인사들 중 첫 번째로 그 원인에 기부했습니다.

3 월에는 청각 장애인과 언어 장애가있는 사람들의 삶을 강조한 드라마 시리즈로 출연 한 후 서울 청각 장애인 협회에 기부했다. 5 월에는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위한 단체 인 Childcare Korea에 기부했다. 가난한 자란 아이유는 지난 5 년간 다양한 자선 단체에 연간 3 억 원에서 5 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한국인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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