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최악의 치안으로 유명한 오클랜드
오클랜드 경찰들을 인터뷰하기위해 경찰서 주차장에서 취재를 하던 중
경찰서 정문에서 갱단들이 누군가를 암살하려고 총을 난사한뒤 도망
타겟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살았는데 경찰관의 아이를 차에 태우고 집에 가려던 유모가 사망
아주 일상적이라고함
오클랜드의 범죄지도 일반인 출입 금지 구역과 물을 제외하면 모든 곳이 범죄의 현장
14년 CNN 이 뽑은 미국 최악의 치안 순위 4위로 뽑힘 디트로이트는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