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단체 채팅방에 야한 사진 함부로 올리면 안되는 이유

칼방원 작성일 19.12.16 1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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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준영의 절친으로 알려진 또 다른 인물 로이킴에 대한 근황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력한 인물로 꼽혔던 그는 정준영, 최종훈 등처럼 따로 재판을 받지 않았고, 경찰조사결과 로이킴은 단체채팅방 멤버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조선에 따르면 로이킴 소속사는 “일반음란물 1건을 유포한 혐의로 정보통신법상 일반 음란물 유포 혐의가 인정됐고 검찰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로이킴, 에디킴은 정준영 등이 속해 있던 단체 채팅방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4월 검찰에 송치됐다. 두 사람은 직접 찍지는 않았으나 온라인상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해당 단체 채팅방에 올린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12111557260410     요약 1. 로이킴은 정준영, 최종훈등이 성행위 영상 올리던 단체 채팅방 멤버는 아님 2. 정준영과 같이 있는 다른 단체 채팅방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야한 사진 한장 올림 3. 정준영 사건 터지면서 정준영 폰 압수해서 조사 4. 정준영 카톡방 모두를 조사하던중 그중에 로이킴이 야한 사진 올린걸 적발 5. 로이킴, 일반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 조사받고 결과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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