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요뿌요를 개발했던 전직 컴파일 사장 니이타니 마사미츠
현재는 회사가 쫄딱 망하고 개인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를 굴리고 있는데
얼마 전 한국 게이머들도 이 사실을 알고 덕담하러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마사미츠 본인도 한국어를 배우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근데 누가 이상한 걸 알려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