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분명히 찍고 가는게 맞다 해놓고, 합법이 맞냐고 정확히 물으니 불법이지만 편의를 봐주는거다 하고, 개선하겠다 사과하고 끝...
요약
1. 콜택시 불렀는데 처음부터 6900원 나옴 항의하니 "택시 부른 봇부터 미터기 찍고 오는게 맞다" 이게 여기 룰이라고 택시기사가 우김
2. 콜택시 회사에 전화하니 바쁘다고 알아서 해결하라함
3. 군청에 전화해서 물으니 찍고 가는게 맞다고 하다가 유튜버라고 영상 찍고있다 하니 불법이지만 택시기사 편의를 봐주는거다라며 개선하겠다 하고 사과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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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어디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동네 전체가 미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