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새해 첫 혐한 발언이 나왔다. 일본 극우세력의 혐한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새해 첫날부터 “죽이겠다”는 도 넘은 발언에 현지에서도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6일 일본 가와가와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가와사키시가 운영하는 ‘다문화 교류 시설’에 재일한국인을 겨냥한 협박 엽서가 도착했다. 배달된 엽서에는 “근하신년, 재일 한국 조선인을 이 세상에서 죽이자. 살아남는 이가 있다면 잔혹하게 죽여나가자”고 적혀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3428158
어이구 무서워라ㅋㅋㅋㅋ
이런데도 일본 여행가서 돈 퍼주는 분들이 계시죠.
극히 일부라고 하지만 그 일부를 일본정부는 방관하고
국민들은 동조합니다. 이게 바로 극히 일부의 일본혐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