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계속 커지는 만큼 제가 왜 유튜브를 강행하는지 답을 드리고자 한다”
“제 궁극적인 목표는 시트콤 제작” “일반인으로서 그 자본을 마련할 방법은 유튜브뿐이었다”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제 스스로, 원하는 대로 만들고 싶었다.
이 시트콤은 총 2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고 약 5년에 걸쳐 제가 직접 대본을 작성했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제 특징과 삶을 닮아있다”
“제가 한 달간 연출했던 아임뚜렛 또한 등장인물 중 한 명이고
그 두 번째가 애니메이션 마니아 ‘젠이뚜’”라고 했다.
“앞으로 열 명의 캐릭터가 남아있으며 본 채널에 간간이 노출시킬 예정”
“저는 비난을 받더라도 결승선에 도달할 것”
“제게 돌을 던져서 여러분들 노여움이 풀린다면 멈춰 달라고 안 하겠다”
“전 이미 사회생활에 미련이 없는 사람이다. 유튜브를 하기 전에도 우정, 사랑 등 인간사 삼라만상에 시큰둥한
성격이었기에 두려울 것도 없다. 곧 영상으로 찾아 뵙겠다”
https://news.v.daum.net/v/20200118110128442 기사 중 발췌
그 뭐였죠? 폰씨..? 그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