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시 주민으로 21일 한국에 입국해 서울 모 호텔에 머물던 26살 중국인
여성이 우한 폐렴 의심 신고를 해 즉각 방역당국이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여부 확인과 역학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http://tbs.seoul.kr/news/newsView.do?channelCode=CH_N&seq_800=10374546&idx_800=2382438&typ_800=6&grd_800=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