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앞서 여행사 등과 손잡고 중국 단체 관광객 3천명을 유치했다.
그러나 우한 폐렴이 확산 되면서, 대규모 중국 관광객 방문 소식에 충남
도민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충남도는 중국 관광객과 여행사에 양해를 구하고 모든 여행 일정을
취소 시켰다.
https://news.v.daum.net/v/20200126134438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