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들의 논리인 '인간이 가하는 모든 형태의 착취와 학대를 배제하고자 하는 생명 윤리적 의미'로
육식을 하지 않는것은 물론, 육식하는 타인에게 학대라며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 하는데,
채소를 떠나 식물들도 먹히는걸 알고, 스트레스를 받아 비명을 지른다네요.
그 소리는 사람귀에는 안들릴뿐, 곤충들은 듣고 비명지르는 잎에는 알도 낳지 않고, 접근을 잘 안한답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19121151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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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먹는것 또한 학대라는 것이죠.
이번주 옥탑방의 문제아들 보면서 알게되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