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의 가짜뉴스입니다.
제가 날짜 시간까지 나온것 캡쳐했습니다.
3번째 확진자는 54세 남성입니다.
근데 이기사는 우한폐렴 증상을 3차례나 호소했지만 상하이에서 왔다는 이유로 검사대상에서
제외했다는 30대 여성 확진자라고 기사에서 다룹니다.
이건 오보도 아니고, 매우 노골적으로 소설식으로 짜맞추기한 기사라고 봐집니다.
방금 게시물 이종에다 올리고 다시 확인해 보니까 바로 삭제했네요.
진짜 이시국에 이러한 가짜뉴스로 호도하는 너무 그지 양아치같은 짐승보다 못한 행위라고 봐지네요.
댓글에 항의글 올라오자
좀있다가 바로 삭제...이런 양아치 같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281477
dotax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