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본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연은 이렇다. 견주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을 산책 중이었다. 중간에 화장실을 가려고 문 앞에 강아지를 잠깐 묶어놨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동물이니까 비비탄총 맞아도 되고, 초등학생들은 사람이니까 뺨 맞으면 안 되는 거냐. 자기 자식들만 소중하고, 우리 강아지는 안 소중하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 동동이한테 저랬으면 차마 애들이라 직접 때릴순 없고
비비탄 총 뺏어서 고대로 다시 쏴줄겁니다
부모인성이 저러니 애들도 저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