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 지방에서 이슬람 율법을 어긴 여성들을 단죄하는 '여성 채찍질 팀'이 구성됐다.
사진속 여성은 미혼인데도 불구하고 남성과 호텔 방에 가 샤리아(이슬람 율법)를 어겨 체포돼
채찍질을 받게 됐다.
경찰 간부 자크완은 "건강한 사람을 선별해 올바른 채찍질을 훈련시켰다. 신의 법을 위반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란 없다. 벌을 매우 적절한 기술로 잘 준거 같다"며 흡족함을 나타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2&aid=0001394888&date=20200131&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