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장 사서 지금 100만장만 남았어요. 개당 2050원에 팝니다. 지금도 구매 문의 전화가 계속 와서
운전하기 힘들 정도에요"
200만장을 팔았다고 밝힌 이 판매상은 이윤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장 당 300~400원에 사서 수십억의
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악덕 중간 판매상이 존재하는 것은 마스크가 없어서 못파는 거대한 중국시장 때문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00205n19254?issue_sq=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