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간을 이식하는 수술을 한 딸이 수술 후 "사실 나는 신천지 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딸은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병동에 있던 의사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다른
의료진들은 집중 관찰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2212427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