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우한의 밤 1월말과 2월말.

유페이 작성일 20.02.27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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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말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2019가 퍼지기 시작한 이후로 도시가 봉쇄되었다.

그리고 도시의 사람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있었다.

 

 

 

 

2월 초 

후베이성 장완구에 전시통제가 들어갔다.

우한과 마찬가지로 건물(아파트등 주거지)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들어가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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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0/world/article/5660618_32640.html MBC 뉴스)

 

 

 

2020년 2월 말, 1달이 넘게 통제 중인 우한의 밤(공포 주의)

 

 

 

영상에서와 같이 사람들은 미쳐서 더 이상 응원이 아닌 괴성과 비명을 질러대고 있다.

고개를 내밀면 응원이 아닌 침(감염)이 떨어지기에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면 안된다.

 

아파트 건물마다 정문이 철판등으로 봉쇄되어 드나들수 없고 밖에는 군인들이 감시중이며

아파트 안에서 사람들이 병에 걸려 도움을 외쳐도 나갈수가 없고

서로 감염되라고 복도나 에레베이터에 침을 뱉고 다니며

이미 죽어서 시체 썩는 냄새가 나는 집도 있다고 한다.

 

한국에 저런 도시가 생겨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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