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중 엘리트만 간다는
특전사 707을 전역한 유튜버 '은하캠핑'
시작은 가볍게 총기 위협 대응
칼던지기
도끼 던져 나무에 매달린 맥주캔 베기
젓가락 던지기
숟가락으로 맥주캔 베기
처음 해보는 클레이사격
난이도 높은 2발 연속 쏘기 바로 성공
클레이사격 국가대표 감독님이
계속 감탄하면서 선수하라고 하심ㅋㅋㅋㅋ
호신술 시범
팔 뿌리치는 거 두 번밖에 안했는데
핏줄 터진 남동생 팔 ㅜㅜ
남동생이 헬멧을 쓴 이유는 부끄러워서 얼굴 노출 안하려고 쓴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라고...
이 분은 특전사 후배인데
은하캠핑님 미용실에서 머리하는 거 기다리는 동안 보여준 것들 ㄷㄷㄷ
흉기 위협 대처
젓가락 던지기
아래 쿵푸냥이님이 올리신 "우리나라에 단 한명뿐인 여자예비군" 글에 달린 댓글 중
"과연 저분들이 전투력이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서 글 찾다 보니 여기까지 와 있네요
출처 유튜버 <은하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