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은 신천지 신도 명단에 들어있던 A씨에게 자가격리를 통지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A씨는 자신이 영업하던 카페의 문을 열고 손님
을 받았다.
그리고 카페의 문을 연 그날, A씨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
을 받았다.
현재 당국은 A씨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해 검사에 들어갔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e5f16c6c5b67ed38b3a2874?ql8&fbclid=IwAR1_hcqlwZHlJNav3EpE2YplQlmaLBPXwLG3Lzd04PafP55_FLFSqQcCZ1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