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은 신천지 측이 조금도 반성이 없는, 오만하기 짝이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법인 취소와 강도 높은 세무조사, 그리고 교인 전수조사에 낭비된 행정비용, 방역비,
신천지 교인 확진자와 그로부터 감염된 환자의 진단, 치료비용에 대한 구상권 행사등 모든 민,형사적 책임
도 묻겠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0098500004?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