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은 F-35가 미군의 마지막 유인 전투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서는 미국이 비행기 개발의 목표를 무인기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군사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미 공군의 차세대 6세대 전투기 프로젝트에서는 유인기, 무인기를 둘 다 고려하며 무인기를 기반으로 필요 시 조종사를 태우는 것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