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나오미치 : 흙수저출신 공무원, 공무원 당시 유바리시 재건을 위해 노력 -> 유바리시 시장 당선 -> 훗카이도 도지사 당선 (최연소 38세) -> 코로나19가 퍼지자 적극적으로 방역에 임함 -> 확진자수가 일본에서 가장 많지만, 아베에 실망한 일본인들이 지지의사를 나타냄
고이즈미 신지로 : 고이즈미 총리 아들, 말 못하는 걸로 유명(일명 펀쿨섹남), 별다른 업무 성과는 없지만, 아빠 덕분에 차기 총리로 유력시 됨, 그러나 스즈키 나오미치 인기가 높아지면서 차기 총리가 여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