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웨일리, 요안나 옌드레이칙의 UFC 경기 포스터에서
요안나가 본인얼굴에 방독면 합성 사진 올려놓고 스마일 아이콘까지 넣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빗대서 상대 선수가 동양인인 것을 조롱함
장 웨일리:
"비극을 비웃는 사람은 그 사람의 인성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다. 그 사람들은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아이다.
넌 네 자신이 강해보이기 위해서 나에게 어떤 말을 해도 좋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들에 대한 농담은 하지 말아야 한다.
3월 7일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바란다. 나랑 곧 보자"
결과는 장 웨일리의 판정승
요안나는 패배
포토샵 아니고 ㄹㅇ 쳐맞아서 저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