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 웹사이트에 한국인이 질문을 던졌고 일본 네티즌들이 답변을 해줬어
번역기로는 한계가 있어서 글을 조금 다듬기 위해서 텍스트로 가져왔어
보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이해바람
그리고 아래처럼
이런 사각형 안의 숫자는 해당 댓글이 추천받은 숫자인데
댓글마다 숫자로 썻으니깐 참고바래
극단적인 댓글만 번역해놓고 과장 왜곡으로 주작하는거 아니냐고 할까봐
댓글을 선정하지 않고 모든 댓글 번역해서 긁어왔다
번역이 틀린게 있다면 내가 번역이 부족해서 그런거지 주작한거 아니니 참고바람
주작이라고 할까봐 답글 날짜와 닉과 아이디도 한개도 안가리고 그대로 씀
스압이라 불편한 글이라 퍼갈지는 모르겠지만 맘대로 퍼가도 좋음
앞의 숫자는 답글 달린 순서이고
국기 다음은 닉인데 대부분 「무명」닉으로 씀
디시인사이드로 따지자면 「ㅇㅇ」랑 같음
일본 웹사이트는 졸 불편한데
첫줄에 달리는 숫자
>>1라는 표시는 1번에게 쓰는 답글이라는 뜻임
그리고 뒷줄에 달린건 해당 댓글쓴 사람에게 말한 답글들을 표시해준거
>>7>>9>>11>>13>>16>>41>>43
한국인이 단 댓글도 있으니깐 국기를 봐라
그리고 내가 주석을 쓴건 굵은 글씨로 표시함
내가 느끼기로는 일본 네티즌들은 대개
1. 일본은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보다 우월하다.
2. 일본은 아시아 중에서는 가장 최고이며 가장 뛰어나다.
3. 한국과 중국은 일본과 비교해서 덜 떨어져 있다.
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어서 모든 생각의 틀이 저 틀 속에 갇혀있는거 같더라
6열탕욕
2020/03/12(Thu)16:18:45
ID:k0Njk0NDA
>>1
"죄를 미워하지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일본에는 있다. 그의 언행은 비난받아야 된다. 이번 소동에 대해서는 다음 동영상을 봐라.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IMZSSfE8C9E
3
(대충 손정의가 잘못했다라는 영상)
8무명
2020/03/12(Thu)16:23:37
ID:Q4MDA2Mjg
에볼라나 사스처럼 전염력이 약하고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는 검사하고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을 격리하면 낫지만
이번 코로나는 감염력이 너무 강해서시 감염이 이미 일어나고 있어
인원이 너무 많고 해외에서도 바이러스가 들어오니 모두 격리하는 것은 불가능
감염자를 늘리지 않도록 열이 많은 사람은 싸돌아다니지 않으면 중증이 되어서 의료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일이 없지
한국은 무작정 검사만 하고 환자를 이동시켜 바이러스를 흩뿌리니 대체 어떻게 할 작정인지 이해할 수 없다
18
9나는 혐한 이전에 인터넷 우익
2020/03/12(Thu)16:23:45
ID:E5NjM5Njg
>>5
일본인도 이미 10000명 이상이 감염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은 이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했다고 해도 해결 방법이 없어서
감염의 반응을 한 사람을 격리하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하면 지금 한국의 상황처럼
위독한 증상의 사람을 치료하는 장소가 떠나고 말았습니다
현재 건강이 위독한 상황의 사람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사망자들은 상당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본은 "감염하지 않음"보다 "사망자를 내지 않음"을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2
10무명
2020/03/12(Thu)16:24:49
ID:cxMjUzMjA
>>1
손정의를 비난('?';)했다고??
YouTubehttps://youtu.be/Is5r1DPLX8s
1
14무명
2020/03/12(Thu)16:32:58
ID:g0NzI3OTI
>>1
현재 일본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의사 행위인 검사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공적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기부하고 싶으면 잠자코 정부에 검사 키트를 제공하면 된다.
그리고 "의사 행위에 책임 있는 공적 기관"이 그 진단 키트를 활용하면 된다.
그런데도 스스로 "자신의 출자하며 의사 행위에 책임을 지지 않은 민간업체"가 검사한다는
것에서 비난받게 되었을 뿐.
세월호 구조 활동의 한국 정부가 통제 지휘하고 있는데 자격 없는 민간인이 산소통을 메고
"제가 구조하겠습니다!"라고 마음대로 잠수하는거랑 같은 짓이야 깔깔깔
15
16무명
2020/03/12(Thu)16:36:36
ID:ExOTg5Njg
>>5
은폐?뭐라고?
일본인은 아무것도 감추지 않는다. 오히려 "감염자는 더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모두 같은 말을 말한다.
여러 사람이 이렇게 쓰는데 아직 이해가 안 되니?
은폐한다면 당당하게 "감염자가 더 있다는걸 알고 있다"라고 적지 않는다고.
이번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고, 감염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한 거야. 어느 나라도 그렇지.
그 말대로면 한국도 아직 전원에게 검사하지 않는데 은폐하려고 하고 있구나!가 되잖아
일본은 감염되었다는 전제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전원에게 검사하는건 무의미.
당신들의 정부가 지혜롭게 하는거 있어?
항상 뒤통수 맞는데 정말 호구들이네. (맨드라미라고 하던데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문맥상 호구들이라고 번역함)
대체로 항상 "아베는 자기 나라의 지도자라면 든든하게 잘 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어.
그래서 이번에도 일본이 정답.
15
17무명
2020/03/12(Thu)16:40:22
ID:E4ODIwNjQ
한국과 이탈리아의 실패를 보자 w
10
19무명
2020/03/12(Thu)16:44:33
ID:kyMDEzMTI
>>1
일본은 의료 기관을 중상자에 주력하려는 방침이다. 코로나 감염만 검사의 규모를 확대할 뜻이 없다. 손자가 돈을 쏟아 붓고 의료 기관을 검사에 돌리려는 것은 그 방침에 방해가 될 것이다. 실제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만 없고.
그러나 방역의 관점에서 감염 경로를 파악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일본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 수가 적은 것은 아직 성공하고 있지. 한국인은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듯하다 영문을 모르잖아?
중국인을 대거 입국시킨 후에 검사를 늘리는 것은 웃어 버릴 정도로 넌센스다.
9
20무명
2020/03/12(Thu)16:44:50
ID:k3Njk4MjQ
손정의도 의상
0
21무명
2020/03/12(Thu)17:12:05
ID:M0MTgxNjA
진단 키트는 한국에 보내주면 좋아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보고 싶어
2
22∀
2020/03/12(Thu)17:16:01
ID:cyMzQ4NzI
오공은 인기자이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손정의는 손자라고 불리는데 그것과 연관있는듯함. 오공은 인기있지만 손자는 인기없다라는 뜻)
2
27무명
2020/03/12(Thu)17:30:20
ID:U5MTQwMzI
COVID-19는 아직 미지의 부분이 많은 바이러스입니다.
그러므로 그 대책도 이 방법이 옳다는 결론은 아직 얻지 못했어요.
한국인들은 자국의 대책이 옳다고 확신하고 있는데, 그 결론을 얻으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방법은 "최대한 검사하고 양성자를 다수 파악 가능한 한 격리"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방법은 "양성의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 한해 검사 혹은 유사 증세가 있는 사람에 한해 검사. 의료 체제를 유지하면서 위독화를 방지.심지어 사망자를 억제."라는 곳입니다.
어느 방법에도 장점과 단점의 양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현 단계에서 어느 쪽이 올바르게이고 어느 쪽이 잘못됐다고 판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일 양국에서 대책의 기본 방침이 크게 다른 배경에는 국민성의 차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감염자 수를 은폐하기 위해서 검사를 하지 않는다."라는 것만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확실히, 양성자 수는 현재 확인되는 개수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양성자 수와 환자 수는 따로입니다.어떠한 의료적인 치료를 요하는 환자 수는 거의 통계 그대론가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어쨌든"양성자"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일본은 "위독화시키지 않는 것""사망자를 안 내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 옳았는지는 세계적인 수습을 봤을 때, COVID19에 의한 사망자 수라는 형태로 평가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에서 간접 증세로 숨진 경우, 사후 COIVD19사망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검사하고 있으므로, 사실은 COVID19에서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망 원인으로 분류되기도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5
28무명
2020/03/12(Thu)17:40:11
ID:I1NzU4MzI
이런 대상으로 친절하고 정중하게 글 돌려도 의미가 없을 것이다.
1
32무명
2020/03/12(Thu)18:19:24
ID:Q0MDIyNjQ
>>1
우선 예비 지식이다.
손정의는 동북 대지진 때 정부에 에너지 정책 협력을 제의
자신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 거짓말의 풍조를 뿌리고, 솔라 패널 사업을 전개했다.
그가 한 태양광 패널 사업은 나중에 폭우 등에서 재해를 초래했다.
그는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일본 원전 비판을 많이 했다.
원전은 이미 글렀다고요.
그러나 그는 한국에 갔을 때는 한국의 원전 사업은 훌륭하다고 칭송하고 있다.
그는 선의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 때문에 움직이는 인물이다.
이번 일도 마찬가지.
지금 일본의 TV에서 거짓을 내고 있는 의사가 있다.
위라는 이름의 그 의사는 검사를 많이 해야 한다고 TV에서 들끓고 있다.
사실 이 의사, 손정의로 제휴한 의료 회사의 인물.
손정의의 의료 관련 회사 그룹의 인간.
그리고 손자는 이번 검사를 많이 하기 위한 협력을 하겠다고 나섰다.
지진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6
33무명
2020/03/12(Thu)18:25:11
ID:EyMzUxODQ
손정의가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출자한 중국의 검사 회사를 혼잡을 틈타서 선전하려 했던 만큼 비열한 인간입니다.
일본인은 일본 정부의 "필요 없는 검사는 하지 않는다"다는 방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일본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6
44무명
2020/03/12(Thu)19:05:10
ID:E0MDc4NzI
>>27
바로 그렇습니다.
일본은 일본의 방침에 따라서 행동하고 있는 이유로 그것은 일본이 주권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일부러 해외에 대해서 자국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일본을 더럽히는 행위는 분노라는 것 말고는 모르겠더라고요. 보통 감염 혐의가 있는 사람에 대해서 바이러스 검사는 시간을 두고 3번 검체를 채취합니다만. 불특정의 인물에 대한는 순간의 감염 상황을 정밀에서 검사해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염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지는 매우 의문이고. 많은 분이 말했다시피 양성에 의한 의료비 부담도 문제지만, 방역이라는 관점에서는 유사 음성에 의한 감염 확대 쪽이 더 무섭다고 느낍니다. 실제는 감염되고 있지만 검사에서는 음성, 이는 감염자의 면죄부로 일하다, 추가 감염 확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제멋대로인 한국의 국민성을 감안하면 그 가능성은 크지요).
동시에 "검사 붕괴"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검사는 소량의 검체에서 대상 바이러스의 RNA을 검출하는 것이지만, 그 때문에
1 올바른 검체 채취:피험자의 물을 더럽히지 않게 채취한다.
2 올바른 반송:시체를 오염되지 않도록 검사 기관에 옮긴다.
3 올바른 관리된 시설에서 검사를 실시한다.
4, 바로 검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한다.
5, 확실히 검출할 수 있게까지 배양하다.
6, 검출 장치를 올바른 사용. (판정 등)
모든 단계에서 잡균이나 오염 물질이 섞이면 아웃이고, 그 때문 관계자는 항상 청정하게 있어야 한다. 장갑과 백의의 재사용 등은 가지고 외에서 특히 3이후는 인간의 존재 자체가 오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작업자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4이후가 고도로 숙련된 작업자가 필요하고, 그것은 1~3에도 전해지지만 4이후는 특히 사람업자의 숙련도에 의한 제도가 극단적으로 오르내립니다. (보도 등에서 제도가 제각각인 것은 아마 이 때문)가 바이러스 검사는 통상 하루에 몇번 있으면 좋은 편이므로 숙련자가 나오기가 어렵다.
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날에 수천이라는 목표물이 반입됐더라도 과연 올바른 검사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아마 검사 요원 부족과 피폐는 상당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32
소프트 뱅크가 아직도 아키하바라에서 중고 앱 판매를 하던 때 그 주위에서 트러블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당시를 아는 아키바의 아버지는 이구동성으로 "손정의는 형편없는 놈이다"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3
45무명
2020/03/12(Thu)19:05:16
ID:g0NzI3OTI
>>36
청도의 대남 병원에서 나온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중증 환자가 인근 지역의 국가 지정 음압 병상 등
입원 병상이 부족하고 다른 지역에 이송되어 숨지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4/2020022403252.html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4
46Hero
2020/03/12(Thu)19:10:03
ID:czODkxNzY
>>1
손정의 씨는 일본에 좋은 일이라고 판단하고 제안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또 주식 회사라는 영리 기업의 경영자로서는 경제적 도움이 되지 않는 지출은 배임죄가 되므로, 길게 보면 회사에 이익이 되는 계산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은 법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혐한 중에는 무지한 낙오자도 많은 것 같지만)
손정의 씨는 선의였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일본의 의료 붕괴를 초래하고 병사자를 배증시킬 우려가 있어서 비난 받았습니다.
우한 코로나뿐 아니라 병으로 인한 사망자를 억제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기능하고 있는 현재의 일본의 의료 정책을 깨뜨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혐한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서울시의 비극을 최대한 작게 하려면 이쪽을 읽어 주세요.
우한 코로나에 대한 올바른 분석
https://kaikai.ch/board/97427/1/?res=50
우한 코로나의 병리 진행 역학과 검사·예방 행동
https://kaikai.ch/board/97427/2/?res=51
https://kaikai.ch/board/97427/2/?res=53
당신에게 너무 어려울 때는 우수한 한국인에게 읽어 주세요.
0
47무명 (미국국기가 나오지만 쪽바리라는 표현을 볼때 한국인 같다)
2020/03/12(Thu)19:18:49
ID:Y3NDY0MDg(1/1)NG보고
쪽바리-문제를 인지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열등하고 미개한 생물들 W어째서 쪽바리 나라가 후진 쇠퇴 국가로 가속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는.^^
0
48무명
2020/03/12(Thu)19:24:01
ID:U5MDM1MzY
일본의 방식은
그림의 감염자의 피크 값을 낮추기
그 때문에 조기 행동 제한을 당부했다
이 피크의 산이 높아지면 의료 자원이 더 필요한 의료 붕괴 위험이 높아진다
또 일본은 감염자 중 경증과 중증으로 구분하고
사망 위험 있는 중증 환자에게 침대를 우선 주기로 사망자를 누르고 있는
이탈리아처럼 경증 환자에게 의료 자원의 대부분을 사용하면 정말 필요한 사망 위험한 환자를 돕지 못한다
한국이 실패하지 않기를 빈다
3
49무명
2020/03/12(Thu)19:38:38
ID:Q3NDEzNTI
>>37
https://www.k2wave.com/tatemae_41.html
[소프트 뱅크 손정의 씨의 100억엔 기부의 전말]2012년 5월 17일(주)슥우에이브 쿠로스 유타카
개인으로 적십자나 후쿠시마 현, 미야기 현, 이와테 현 등에 대해서 10억엔씩 기부하고 있지만,
뭐라고 해도 1개의 조직으로서 최대 액수의 기부 대상 조직이 새로 창설된 단체
"동 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재단"이며, 이 조직의 회장 자신이 손정의 씨인 것이다.
즉 그는 100억엔 중의 40억엔을 자신이 총수로 조직에 출연했다.
게다가 주간사 회사가 소프트 뱅크이며 대표 이사 등 요직을 전 소프트 뱅크 관계자가
차지하고 있다. 이것으로 과연 100억엔을 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물론 그래도
또한 나머지 60억엔만으로도 그의 기부액은 압권이다.또 40억엔을 수령한 자신이
총수로 조직도 틀림없이 동 일본 재생에 주력인 것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의 기부의 성과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다. 충분히 칭찬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일 그가 100억원 기부하겠다고 공언하며 그 직후, 현에서도 적십자든,
어디든지 좋으니, 실제로 100억엔 출연했다면 자신의 마음은 이렇게도 미묘한 심경
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는 이번에 "처음에는 묵과 하자고 생각했지만 유언 실행으로 전환했다"라고 취지를 밝혀서
있지만 이 한마디는 사실 가장 피해야 할 한마디다.정말 묵과고 실행하려고 한다면
처음부터 100억원 기부하겠다고 공언할 필요는 어디에도 없던 것이다. (손정의는 예전에 동일본대지진때 일본을 위해 무려100억엔을 기부한 적 있는데 그걸로 욕먹고 있음.)
1
50무명
2020/03/12(Thu)19:52:06
ID:IwMDY2MTY
이탈리아나 한국과 이란처럼
어리석은 의료 붕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하기 때문입니다!
4
51무명2020/03/12(Thu)19:56:42
ID:U0MDIyMjQ
답:67명의 사망자가 나서 병원 붕괴를 내는 바보 같은 나라로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간이 PCR검사는 정답률 100% 아니라구.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분명히 YESNO분간 못할 것이다 깔깔
8
55무명
2020/03/12(Thu)20:06:17
ID:U0MDIyMjQ
>>36
그리고 바이러스 감염 속도, 한국 전혀 늦지 않다 wwww
[속보]세종에서 코로나 19확정 6명 추가...전원"해양 수산부"공무원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277&aid=0004641822&sid1=102&ntype=RANKING
3
58무명
2020/03/12(Thu)21:28:45
ID:cwOTg5MjA
사람을 모으면 감염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0
59무명
2020/03/12(Thu)21:31:46
ID:Q0ODMzNjA
간이 검사 키트의 정확도는 고작 50%. 이환율을 1%로 하면, 100만명 중 감염자는 1만명이다. 100만명을 무차별적으로 검사하면 50만명이 양성자가 된다. 게다가 정말 감염자 1만명 중 5000명만 양성 판정되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는 단순한 인플루엔자 폐렴이 아니라"지정 전염병"이라 감염자 격리나 역학적 조사의 의무가 발생하므로, 양성 판정은 의사가 검사 대상자를 증상에 의해서 심사하고 간이 검사가 아니라 PCR에서 확정 진단을 해야 한다.그의 제안은 이런 문제를 고려했는지 의문이다.
1
60무명
2020/03/12(Thu)22:41:32
ID:IyMzU5Mjg
일본에서 벌어들인 돈을 일본 회사에 투자하지 않고 미국의 까닭 모를 회사에 1조 엔 이상 투자하고 실질 유대인에게 속아 일본인의 돈을 시궁창에 버린 손정의가 비난을 받지 않는데. 왜 이런 바보 같은 질문을 할까?
조선인은 일본에서 정말 찌질이지만, 손정의 때문에 더욱 조선인이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또 조선인에게 밝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세계 어디 가도 차별을 받게 될 것이다.
2
65무명
2020/03/12(Thu)23:06:36
ID:MxNTUyNDg
안 보면 바로 세울 테니
NTT에서 갈아타도록 한 YahooBBphone은 심한
Yahooblog도
시작하는 것은 좋지만 떠날 때
이용자의 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1
66무명
2020/03/12(Thu)23:23:37
ID:AyNDUzODQ
>>61
한국인은 올바른 마스크의 장착 방법을 아느냐?
일본에서는 초등 학생도 알고 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이다.
일반 일본인의 질병 예방 지식, 방재 지식은 분명히 일반 한국인보다 위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어려서부터 고등 학교까지 악착같이나 배우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마스크의 장착방법도 모를거라고 믿는거나 일본의 학교는 올바른 마스크 장착방법을 가르친다라며 으스대는거 졸 웃기지 않냐? 이계로 가서 '아 이건 의자라는 것이다' 라며 우쭐대는 주인공 나오는 일본계 라노벨이나 만화가 생각난다. 졸 웃긴다.)
2
67무명
2020/03/12(Thu)23:27:11
ID:M2MjI0MA=
>>1
이탈리아와 한국에서는 병원 수도 병상 수도 크게 달라진다.
일본인의 대부분은 한국은 감염자 수도 사망 수도 가장 낮게 억제할 수 있는 국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옳그떠)의 판단으로 감염 확대되고 의료 기관을 가벼운 감염자의 대응으로 쏟아지게 하는 의사도 자재도 피폐시키고 말았다.
특히 병상이 비지 않아 다른 증상에서 위독 환자의 죽음은 문제라고 느끼는
이들의 뉴스를 보고, 무증상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손정의의 100만명의 바이러스 검사는 일본의 의료 기관에 헛된 수고의 부담을 가하고, 원래 받아야 할 다른 증상의 환자 치료의 기회를 빼앗으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병은 코로나 바이러스 뿐이 아니다.
더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 많이 존재한다.
3
69무명
2020/03/13(Fri)00:14:38
ID:M2OTA2MjQ
TORON이라는 OS를 알고 있을까
도쿄 대학에서 개발이 시작한 일본의 OS인데 베타판이 나왔었는데
Microsoft의 경영진에 발탁된 손정의가 날렸다고 한다.
겉으로는 미국에서 슈퍼 301조에 저촉된다는 압력을 가한 일이다.
당시 일본의 PC는 MS-DOS에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NEC방식과 IBM호환기가 패권을 다투던
거기에 손정의가 복수의 방식이 있는 비디오 레코더처럼 국민 혼란을 주기 때문 MS가 제창하는
MSX규격는 PC에 통일해야 한다고 운동했다.
결국 3세대까지 갔지 거기서 종말을 맞는다 MSX을 구입한 국민은 손해를 봤다.
(손정의 때문에 도쿄대학에서 개발되어 나오던 OS가 못 나오게 되었고 MSX규격을 PC에 맞추다가 종말 맞아서 일본이 크게 손해봤다는 이야기)
틀니들은 PC업체의 고객 지원을 전화해도 PC의 일을 모르는 놈은 사용하지 마라같은
높은 눈높이에서 말하고 있으니까 아스키 등의 PC관련 책도 쓰게 되니까 감사도 한다.
음, 공과가 상반되는데?
코로나 검사에 대해서는 "너는 어딜 보는 바보구나"라는 느낌.
4
75무명
2020/03/13(Fri)02:04:59
ID:EwMTEwNzg
바퀴벌레 조선인이여, 조금은 스스로 생각하는게 어떠냐 깔깔깔깔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인들에게 바퀴벌레라는 표현을 자주한다)
2
78무명
2020/03/13(Fri)02:27:06
ID:Q0OTk1Nzc
어차피 조선 사람이라서.
1
81무명
2020/03/13(Fri)03:30:27
ID:g0MDU0MzY
이케다 노부오 씨의 기사가 잘 짜이고 있으므로 인용한다.
《이는 일본에서는 인가되지 않은 간이 검사 키트를 개인에게 보내고 검사하는 것으로, 후생 노동성도 시험적으로 인정했지만 이 키트는 연구용으로 환자의 수십%에 양성(감염되지 않은 것에 양성)이 나온다고 알려졌다. 이 검체를 민간 검사 회사에 보내면 검사는 있지만 그 후의 처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는 "양성으로 되어도 자택 대기하라는 후생 노동성의 방침에 찬성"이라고 하지만 당신은 간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되면 그냥 집에서 가만히 있을까. 적어도 단골 의사에게는 상담할 것이다.
의사는 "양성도 그냥 감기니 그냥 두면 된다"라고 할 수 없으므로 감염증 지정 의료 기관을 소개할 것이다. 100만명도 검사하면 몇 만명(양성도 포함)이나 양성 반응이 나와서 지정 의료 기관에 폭주할 것이다.
경증 환자라도 지정 의료 기관은 거부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는 감염증 법에 규정 "지정 전염병"이므로 환자는 무료로 입원시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에는 치료약이 없어서, 경증 환자는 귀가할 수밖에 없다. 간이 검사에는 심리적인 "안심"이상의 의미는 없다.
인공 호흡과 집중 치료실 필요한 중증 환자는 입원시켜야 하지만 수만명이 병원으로 몰려가면 2000명 분밖에 침대 없는 지정 의료 기관은 펑크, 코로나 이외의 많은 환자가 죽는다. 그것이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것이다.)
ttp://agora-web.jp/archives/20447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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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무명
2020/03/13(Fri)04:11:25
ID:k0MjQ5NjE
원전 사고를 이용하는 돈 벌이를 하다. 같은 인물이 신용할 수 없는
일본의 전기 요금 명세에는 민주당 시절에 생긴 태양광 부과금이란 쓸데없는 세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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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무명
2020/03/13(Fri)06:53:21
ID:I3NjY1NTI
민도가 낮은 한국인은 이해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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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평
손정의 그냥 한국 와라
일본 네티즌들의 주장 요약
감염율은 높고 치사율은 낮기 때문에 환자를 가려내는 것보다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
경증 환자가 드러나면 진료소에 몰려 중증 환자가 치료를 못받을 것.
번역한 사이트 링크
https://kaikai.ch/board/97496/2/
어떠한 사이트인지에 대한 설명은 나무위키 참고:
https://namu.wiki/w/%EC%B9%B4%EC%9D%B4%EC%B9%B4%EC%9D%B4%20%EC%B1%84%EB%84%90
머래 븅신들이 ㅋㅋㅋ
일본 정부 : 제발 검진 키트 좀 빌려주세요 ㅜ.ㅜ 살려만 주세요ㅠ.ㅜ
넷우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