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이 자신이 직접 모델로 출연한 손씻기 동영상을 제작한뒤, 한국의 글로벌
아이돌 그룹인 BTS도 동참해달라고 지명했다. 아직 BTS는 챌린지 참여 의사와 관련해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다.
WHO 사무총장이 14일 밤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직접 언급한 유명인은 4명으로, 미국의여가수 케이티 페리, 프랑스의 포뮬러1 드라이버 로만 그로장, 한국의 아이돌 그룹 BTS,케냐의 유명 기업인 줄리 기추루다.
자신이 만든 '안전한 손' 챌린지가 세계에 많이 전파될수 있도록 일방적으로 이들을 지목해 동참을 요청한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536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