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 대사)
한국은 대구에서의 집단 감염이 주춤한 듯 보이지만, 경제 혼란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잇딴 경제 정책의 실패로 인해 이미 한국 경제는 피폐해져
있었지만, 거기에 신종 코로나가 치명타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이 신종 코로나로 받는 데미지는 일본보다 훨씬 클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을 중앙일보, 한국 경제신문 기사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다.
■ "경제적 사망이 두렵다"
중략...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320-00059814-jbpressz-kr
그건 니네들 바램이겠죠 ㅡㅡ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