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상 개최한다

 케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미 올림픽 불참을 선언해버린 상태. 

 강행한다? 다른나라도 추가로 불참선언을 할 수 있는 상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미국등 심각한 나라가 유력

 올림픽에 이 나라들이 빠진다? 흥행 참패

 예선전도 못치뤄진 경기 수두룩 45%가량의 예선전이 재개 불투명

 일방적 한국.중국에 대한 방문제한 조치로 인해서 한.중 관광객 대거 감소

 정상개최하면 성공개최해도 빚더미 올림픽인 요즘에 더더욱 빚더미 올림픽 등극

 추가로 8월초에 일본을 자주 방문하는 태풍이 어서와 일본태풍은 처음이지를 시전할 확률이 매우 높음

 참가국은 줄었고 태풍은 덥치고 방사능에 코로나에 아주 지랄날 올림픽이 됨 

2. 2021년으로 연기 개최한다 

 까꿍,., 202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미국 개최 8월6일에서 8월15일.  일본이 이번에 자기네들 원폭 쳐맞은 날 폐막식

 해서 부흥의 상징을 보여줄려고 각잡았는데 폐막식이 이 세계선수권 대회 기간중

 IOC와 IAAF는 서로 견원지간. 육상경기는 연달아서 선수들이 뛰지못함.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데

 마라톤 100m 등 메인 이밴트를 올림픽에 내주고 대회를 치룰 "미국"이 아님 

 마라톤과 100m 200m 등이 없는 육상선수권 대회는 말이 안되기에 올림픽에 이게 없어질 수가 있는데

 올림픽에 마라톤이 없다는것은 월드컵에 결승전이 없다라는 격..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있는데 FINA는 IOC의 개이고 후쿠오카에서 하니 올림픽하고 같이 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

 그럼 올림픽을 뒤로 미뤄서 늦가을에 한다? 세계5대 축구리그. 개막 미국 주요스포츠 개막 흥행 폭망

 이렇게 된이상 2022년에 개최한다!

 뒷돈 썻다는 의혹이 돌 정도로 돈을 때려부은 카타르가 개난리를 필것은 매우 확실. 올림픽 끝나자마자 월드컵?

 월드컵 끝나자마자 올림픽? 사실 이건 그렇다 쳐도

  2022년은 왕서방이 최초로 한도시서 동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신기록을 세우는 해 입니다

  추가로 아시안게임 일정이 또 왕서방네에서 합니다. 9월달에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이라..

 이목이 여기로 집중되어야 하는데 도쿄가 난입해버리면... WHO까지 조종하는 왕서방이 꼬장부릴게 유력

 이렇게 된 이상 2023년으로 간다  

 1년뒤 올림픽 열어야 하는 프랑스가 개지랄 할게 매우 확실함 

 3. 취소한다

 이건 일본이 진짜 원하는 길이 아닐겁니다. 물론 IOC도 취소는 없다고 하였고 하지만 여기까지 몰리면.. 노답

 그러기에 올림픽을 올림픽정신에 맞게 준비해야 했습니다.

 일본 부흥을 상징한답시고. 후쿠시마인근서 성화 내리고 후쿠시마에 방사능범벅에 경기 배정하고

 8월9일 원폭 쳐맞은날에 폐막식을 해서 정치색 띄게 준비해서 이런일을 만들어냈죠

 1964년대 처럼 10월달에 진행했다면 그나마 이런 이야기가 어느정도 안나올 수도 있었는데 무리하게

 부흥이니 상징이니 이런 올림픽 정신하고 안맞는거 끼워넣다보니 이난리가 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