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 2000년 이화여대에서 설립.
- 60개 해외법인
- 분자진단 과정을 수작업에서 인공지능으로 개발 자동화. (5~6년 전)
- 개발한 시약 성능검사도 장비로 자동화
- 전세계에서 유일한 기술
- 관련 특허 모두 보유
- 코로나 제외 진단키드 해외수출 82%
- 코로나 진단키트 해외수출 95%
- 미국 비롯 이탈리아 7~80% 채택
- 천~만명 단위의 대용량 검사 가능.
- 만명 검사에 6시간이면 충분.
- 카자흐스탄에서 씨젠을 국가검사기관으로 선정.
- 영국, 프랑스 진단키트 씨젠 것으로 선정.
- 이스라엘 100% 씨젠 것만 사용.
- 타겟팅 유전자를 3개로 하여 정확도를 높임.(WHO에서 권고한 것이 2개)
- 변이가 일어나도 일주일이면 대응 키트 생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