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137, 반대53표로 의회 통과, 정부가 긴급사태서 훈령으로 통치가능
기간제한이 없어 헝가리 내 야당, 국제인권감시단체가 비판중.
보수, 민족주의자인 오르반 빅토르 총리(헝가리는 성이 앞에 오고 이름이 뒤에 옴)는 초법적권력을 합리적으로 쓸것이라 발언.
하지만 야당 지도자는 헝가리 민주주의가 격리당했다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