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13살 A군 등 10대 8명이 훔친 차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습니다.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는 올해 대학에 입학해 생활비를 벌기위해서 배달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현행법상 피의자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은 할수 없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42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