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는 오늘 "정부가 학생들의 등교를 무기한 연기하며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는
발표를 했다"며 교구 측도 신자들과 함께 하는 모든 미사를 중단하기로 한 방침을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서울대교구 측은 신종 코로나가 발병하자 2월 말부터 모든 미사를 중단하고 전국 성당의
출입을 사실상 금지시킨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1518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