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독일에서 출생해서 10살까지 생활했고 그뒤에는 한국에 들어온뒤 강남에서 쭉 자라옴
독일에서 태어나게된 배경 :
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음악가인 어머니가 독일에서 유학 중 만나서 결혼
음악가이신 어머니 영향으로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플룻 등 웬만한 악기는 다 배웠고 승마, 골프, 스킨스쿠버, 클라이밍도 배움
독일에서 태어난 덕분에 독어, 영어, 한국어 3개국어 가능
집에서 언니랑은 독어나 영어로 대화한다고 함
부모님, 언니, 문가영 전부 책을 너무 좋아한다고 함
어렸을때부터 집에 티비도 없었고 집이 책으로 꽉 차 있다고 함
부모님이 항상 책을 읽고 계서서 책읽는게 당연한거구나하고 언니랑 본인도 독서가 몸에 배었다고 함
식사시간에는 서로 무슨 책 읽었는지 얘기하고 읽은 책들을 추천해주고 토의하면서 배틀 하듯이 책 얘기한다고
평소 독서습관
최소 주1회는 꼭 서점 방문한다고 함
평소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건 철학종류지만 가리지않고 다 읽는거같음
사피엔스라는 책을 읽고 난 후 느낀점
연기할때도 보이는 독서습관
연기할 작품 고르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