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다 된 시각, 20대 남성이 10미터 높이의 옹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의 음주단속 현장을 보고 달아나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85&v=EiHtpTbLqKk&feature=emb_logo
혼자죽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