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권 이놈들은 적당히를 모르나.
비판정신을 완전히 상실하고 정권에 꼬리를 흔들며 국민을 속이는데 가담하는 매스컴의 죄는 더없이 무겁다.
그리고 국민이 코로나19로 죽든 굵어죽든, 정권도 매스컴도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하급국민의 자기책임뿐.
이건 제대로 된 국가의 몰골이 아니다.
괜한 추측일지도 모르지만 아베 정권은 실은 팬더믹을 노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조차 들기도 한다.
경제적으로는 이게 제일 싸게 먹힌다.
국민은 수없이 죽게 되지만 국민의 목숨을 희생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킨다.
다른 나라에서 그런 짓을 하면 정권이 무너지지만
아베 정권은 불멸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아베 수상
'최악의 사태가 되었을 때, 제가 책임을 진다고 다가 아닙니다'
뉴욕주 쿠오모 주지사
'탓하려면 저를 탓하십시오. 모든 책임은 제가 집니다'
이 차이는 뭐냐.
아베는 지금까지 몇번이나 '내게 책임이 있다' 고 하면서 책임을 진 적이 없다.
아베 수상 '책임을 지면 그걸로 다가 아니다' 발언에 비판 집중
실패해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공언하는 나라의 지도자를 아직도 잘라버리지 않는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대단하다.
넷우익 제군들이 말하는 일본 대단해의 의미를 알게되었다.
조만간 '지도자'(시도우샤) 라는 히라가나를 입력하면 '사도자'(시도우샤) 로 변환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