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jyj203/1924
저 어린나이에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다들 얼굴도 많이 부어있고...
아침부터 마음이 짠하네요
여러분덕에 지금의 나라가 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