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 혈서를 쓴 어떤여자보고 생각나서 적어보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소독약
포비돈 요오드
흔히 알고 있는 빨간약이라 불리는 포비돈 요오드
사실상 지구상의 모든 세균과 바이러스를 소독해버리는 세균세계의 둠가이이자 악마
그 위엄은?
사실상 걸렸다 하면 운이 아니고서는 회복이 불가능한 치사율이 엄청난 에볼라 바이러스
15초이내 소멸가능 특히 유독 에볼라 바이러스같은 강력한 바이러스에 더더욱 맹활약을
보툴리누스 균 (생긴게 혐오스러워 사진은 제외)
체외에서 만났다가는 역시나 만나는 즉시요단강행
천연두 탄저균 흑사병이고 뭐고간에 일단 다 조질 수 있는 그야말로 어마무시한
일단은 외부상처에 바르면 상당히 효과적인 소독과 방어막을 제공하는 약품입니다.
주의 : 화상에 바르면 안됩니다. 얘 특징이 일단은 산성으로 부수고 보는게 있어서 화상입은데 바르면 조직괴멸에 맹활약
논란 : 상처주변에 바르라니 상처에 직접바르라니 하는 논란이 있는데 어디에 바르든 문제는 없고 일단 바르세요
사실 더 어마무시한 놈인 락스라는 애도 존재하는데. 얘는 그야말로 무식해서 단백질로 구성된것은 일단 다 파괴하고
보는 생각없는 소독제라 인체에 유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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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에 맹활약을 하는 녀석..
인간의 면역계를 직접 공격해서 대응불능으로 만들어버리는 어마무시한 에볼라 바이러스
[야생박쥐를 잡아서 먹기 위해서 손질하다가 혈액을 통해서 감염되었다는것이 사실상 정설]
코로나바이러스 사촌격인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 사스.
[박쥐를 잡아먹은 사향고양이를 먹은 중국인들로부터 감염되었다는것이 사실상 정설]
이번에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박쥐와 천산갑등 의혹을 받는 동물이 많으나 기본적으로 박쥐로부터 유래가 되었다는것이 유력]
쥐때문에 일어난것 2건을 제외 대부분의 병의 박쥐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박쥐는 일단 만나도 만지지말고 먹는 사람없겠지만 먹어서도 안됩니다. 바이러스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