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부터 시작되었다 43세인지금...ㅠㅠ
평균3년에 한번꼴로 응급실 간다... 요로결석
2년전에 다녀왔으니 올해 아마도 ㅠㅠ
아직도 신장에는 7개의 칠성구가 ㅠㅠ
의사는 채질이란다 ㅠㅠ
패쇄석술 뭐 까짓꺼... 진통제 주사맞고 하면 되지만
꼭 토요일 밤에만 나온다 2틀동안 죽는다.
한번은 응급실에 누워 진통제를 맞고 쉬고 있는데
옆에 여자꼬마아이가 심하게 울더군
난 웃으며 뽀로로 볼레 하면서 휴대폰을 주려 하니
아이 엄마가 큰소리로 욕하며 남편을 부르더군
저x끼가 아이에게 뽀르노를 보여주려 한다고 ㅠㅠ
아18 뽀로로라고 ㅠㅠ
오늘밤 옆구리가 느낌이 이상하다.. 또 가야 하나
요즘은 아기상어 가 대세이니 그런일 없겠지
아 좋은점은 하나 있다 보험금이 나온다 60만원 정도 나오는데
그돈 나오면 와이프에게 선물 이나 하나 사주거나 아이들 닌텐도를 사줘야 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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