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니치신문은 19일 치바현 토노쇼에 있는 ‘호쿠소 육성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이 쓰레기봉투를 방호복 대신 착용하고 환자를 돌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12934?sid=104